치료제 없는 에볼라 확산, WHO 비상사태 선포… 일반인이 알아야 할 5가지 추천 3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확산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발병은 민주콩고와 우간다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WHO는 국경을 넘어 추가 전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선교지 등 콩고나 우간다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우려되는 소식이라 함께 그 내용을 포스팅 해 봅니다. 

특히 이번 상황이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확인된 바이러스 계통에 승인된 치료제와 백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 에볼라는 어떤 질병일까?
에볼라의 대표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고열이 나고 심환 근육통이 함께 동반되며 구토와 설사가 나며 일부에게서는 출혈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볼라는 감염된 사람들의 체액이나 오염된 물건등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생명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 이번 에볼라 확산이 더 우려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발병은 비교적 드문 변종 바이러스 분디부교(Bundibugyo) 계통으로 알려져 있어 WHO는 더욱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 유행을 일으켰던 자이르 계통과 달리 분디부교 계통은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아 현재까지 승인 된 전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더욱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WHO가 가장 우려하는 내용은
💥의심 환자 지속 증가
💥실제 감염 규모가 공식 통계보다 클 가능성
💥승인된 치료제. 백신 부제
💥국경 간 이동으로 인한 확산 위험

👉 한국에서는 얼마나 위험할까?
위와 같은 우려상황 가운데서도 현재 WHO는 이번 상황을 팬데믹 수준으로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여행이나 국제 이동이 많은 시대에는 감염병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 이번 여름에 중앙아프리카 지역 방문 예정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드시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입국 권고사항 확인
✔ 위생 관리 강화
✔ 발열 증상 발생시 즉시 진료 등이 필요합니다.

👉 감염병 뉴스가 나오면 왜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까?

코로나19 이후 많은 사람들은 감염병 뉴스를 단순 해외 이슈로 넘기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초기 대응과 정보 공유가 늦어질 경우 국제적 보건 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가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도 조기 경고와 확산 방지에 있습니다.

현재 에볼라 상황은 전 세계 대유행 단계는 아니지만 WHO가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임에는 분명합니다.

공포보다는 정확한 정보 확인과 예방 수칙 숙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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